08" 청년숲 산촌캠프

 - 기대, 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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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이 느낌, 

참으로 멋진 숲에서, 이토록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제 생애 최고의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잃어버린 감수성 찾기 프로젝트 Ⅱ

 - 금강소나무편


청년(靑年)!


2008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진정 '청년'입니까?


점점 늘어가는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다가오는 현실은 우리의 푸르름을 메마르게 하는 이 때에, 우리의 잃어버린 감수성을 찾아 8월 20일부터 23일 3박4일동안 경북 울진군 쌍전리 산촌마을에서 청년숲 산촌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울진의 숲길과 계곡길을 따라 걷기(트레킹),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탐방, 자연놀이 등은 숲을 비롯한 자연과 점점 멀어져가는 현대 청년 세대들이 자연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강소나무와 우리 문화에 대한 강의, 나와 우리를 알아가는 공감대화, 산촌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아름다운 밥상, 자연물로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더없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2008년 청년숲 산촌캠프는 우리의 잃어버린 감수성을 되찾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만나 하나되는 장이었습니다. 이 캠프의 여운이 우리가 스스로를 푸르게 하고, 나아가 숲을 푸르게 하며, 전지구를 푸르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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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숲, 푸르른 사람들

김민경, 김승환, 김신범, 민소진, 박성동, 소미현, 신유나,
신은지, 김지연, 최보미, 송재봉, 김현석, 이혜리, 이영주,
채승권, 정혜지, 원혜진, 황예람, 이수진, 하람, 원미현


2008년 청년숲 산촌캠프는 청년숲과 생명의 숲이 주관하고, (주)수프로, (주)자연과디자인, o-check design graphics이 후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특별강연 등으로 캠프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신 박근덕(생명의숲 생태산촌국), 정용숙(생명의숲 시민참여국), 남화여(前 통고산휴양림소장), 장종환님께 감사드리고, 관심과 애정으로 캠프에 함께 해주신 쌍전리 산촌마을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과 글은 청년숲 카페http://cafe.naver.com/theyouthforest.cafe
에 있답니다.
 
 
 
 
2008년 8월 20일-23일
나무비녀

Posted by 나무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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